화창한 봄날이 연이어 지는 날, 어르신들의 기분을 산뜻하게 해드릴수 있도록 손마사지와 네일케어를 해드렸습니다. 나이가 드셔도 여자라는 것을 느낄 수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. 예뻐진 손을 하염없이 쳐다보시는 어르신, 연시 고맙다고 해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. -사랑과 믿음으로 현대요양병원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