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2020년의 마지막달입니다.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느끼시도록 병원 ,병동 곳곳에 선생님들이 함께 트리와 장식을 했습니다~^^ 환자분들이 사진도 찍으시면서 외출이 불가한 지금시기를 잘견디시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