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8일 어버이날 당일!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과 저희 병원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. 많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까지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^^ 너무너무 재밌어하시는 할머니를 보시고 따님이 눈물을 훔치는 감동스러운 광경도 펼쳐졌답니다 저도 옆에서 눈물을 훔치다가 트로트메들리에 몸도 맡겼다가~^^;; 더불어 5월 생신까지 함께 축하축하~~!! 늘 부모처럼 섬기겠습니다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