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도 모발관리에 신경쓰는 현대이지만 설을 맞이하야 어르신들이 부쩍 신경을 쓰시어 미용기술을 가진 보호사직원이 머리를 열심히 손질해주었답니다. 편하게 머리를 맡기고 눈을 감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, 깔끔하게 정리가 다 된 어르신들도 나와서 줄을 섰답니다^^ 다리아프니 들어가계시면 저희가 갑니다~~